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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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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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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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천이요 두번세번 추천이요! | 1.집에 일찌감치 제가 사놓은 21st마카롱식 탈부착 킥보드가 있었어효
그런데 너무 손잡이가 높아서 애가 탈수가없어서 그냥 집에 덩그러니있었는데효
관심도 없던애가 단지에 놓여진 킥보드를 보고 성큼성큼가서 만지더니 조금씩 타는거에효
남의거라서 타면안되는데….넘 신기해서…아직 뒤로가거나 방향전환은 못하지만
한쪽발로 굴러 타는거 보니 …..다컸..흑흑

2.높이가 낮은거로만 성큼성큼가서 몰래타는거보니가 안되겠더라고효
얼른 장만해야하는데,,로켓으로 와야하는데..기웃기웃 급하게 보다가
초이스해썽효
지금 새벽1시인데 나가보니 있더라고효

3.정말 조립이랄것도 없구..완제품이구요
그냥 연결부의 버튼하나 있는거 누르면서 손잡이 기둥세우면되세효

4.다만 노랑색이라그런지..아님..보관상 문제인지 바퀴가 꺼먼때가 좀 있었지만
그냥타려구효
넘 이쁘내효

5.바퀴를 돌려서 보니 역시나 무지개빛네온이 반짝여효
노랑거로 산것도 잘보이게 하려구효
사고가 많으니까효
그리고 애들이 전부 파랑 아님 분홍이 많아서 섞일까봐효
이름도 써놔야겠어효

6.나사 돌리는거 두개가 들었는데효
뭘 조여야하나했는데 전부 꽉꽉조여져 있구효
혹시나 풀리거나하면 조이라는건가봐효

7.손잡이는 위로 올리면 쑤욱 올라가서 큰아이들도 탈수있구요
올리거나 내리면 꼭 손잡이 기둥윗부분을 돌려서 잠궈주셔야해요
아님 타다가 들리거나 내려갈수있으니 위험해효

8.발올리는 바디부분도 기존에 가지고 있는것보다 약간넓어서 맘에드내요
생각보다 저희아들이 발만크거든효…..
신발은 또 좀 더 크게신구효
내일 꼭 타봐야겠어요

두근두근해효

9.앗..자리차지도 많이 안해서 장우산하나 놓는 폭만 있음되어효.정말 좋으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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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타기 편함, 고정 버튼 불량 | 와우 30개월 딸아이가 갑자기 킥보드 노래를 불러서 고르고 골라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1. 디자인
일단 노란색상이 완전 눈에 튀어요! 아이가 노란 킥보드 노래를 불러서 이래저래 검색해봤는데 킥보드 색이 다 거기서 거기라 딱히 맘에 차는게 없어서 그냥 무난한 21세× 제품으로 구매하려던 찰나에 요걸 발견했어요. 레드색상밖에 없어서 노란색 재입고 문의까지 해가며 기다렸는데 ㅠㅠ 애타하는 아이 좀 기다리게한거…하나도 안미안할만큼 이뻐요!! 보드발판에 무늬도 혹시나 조잡해보이지 않을까 했는데….하…디자인 진짜 최고! 실물이 훠~~~~~얼씬 이뻐요. 소량입고된건지 지인주문해주려고 어제사고 오늘 들어왔는데 노란색은 또 품절이네요. 여러분 노란색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건 진짜 디자인과 색상 와따입니다!

2. 안전성
가까운마트가서 마이크×미니 제품 및 다른 고가의(?) 제품들 직접 시승해봤었습니다. 그리고 지인분 소유한21세# 제품도 타보았구요. 솔직한 평으로 전 디자인으로만 이제품 구매한거라 제품안전성에 대해선 크게 기대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송온제품 신랑이 포장풀면서부터 물건이 탄탄한 느낌이라고 했는데 아이 태워보고 저랑 신랑이 각자 타본결과 진짜 좀 안정감있게 탄탄해요. 뭐랄까 킥보드 일반의 것들 대부분이 좀 휘청휘청 거리는 느낌이있는데 요건 딱 안정감있게 잘 서있고 타는중에도 좀 무게감 있게 안정감이 있어요. 말로 설명이 좀 어려운데….무튼 시승해보고 더욱 만족도가 높아지는 제품이예요. 탄탄합니다. 최대하중이 40키로인거 뒤늦게보고 신랑이 타고 저도 탔는데도 물건 괜찮은거보니(물론 저희는 아이 태우기전 운행감이 어떤지 보려고 잠깐 타본 것이지만) 진짜 탄탄한거 같아요.

3. 방향전환
이제품에 대한 평중에 방향전환이 좀 불편하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핸들로 전환되는게 아니라 앞바퀴 양쪽중 어느쪽으로 하중을 쏟는지에 따라 방향이 움직여요. 어찌 생각하면 불편한데 전 오히려 더 괜찮은것 같아요. 킥보드 아직은 미숙한 아이라 방향이 휙휙 바뀌지 않고 일관성있게 직진유도 하는거 같아서ㅋㅋ 나중에 아이가 잘타게 되면 방향전환 하는거 알려주고하면 익숙하면 그렇게도 잘 타겠죠. 다만 아이가 타다가 장난친다고 몸을 휘청이니 거기에따라 킥보드도 이쪽저쪽 움직여서 잠시 휘청했으나 킥보드자체가 좀 안정감 있어서 금새 아이가 중심을 잘 잡았어요.

총평
전 진짜 디자인만 보고 한철 타도 괜찮다는 맘으로 구매했는데 하…제품력도 좋아서 ㅠㅠ 진짜 득템 기분이예요. 제품 튼튼하고 탄탄한 탄력감이 있어요. 바퀴도 시중보던것들보다 두께가 두꺼워서 안정감있고 손잡이며 무엇하나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어요. 지금 키 87.7 되는 30개월 여아인데 진짜 한동안 쭈욱 탈것 같아요. 지금은 제일 낮게 타는데 높이 조절도 되니 아이 클수록 더 잘타겠죠? 아이는 이뻐서 신나고 부모인 저희는 이쁘고탄탄해서 신나요^-^ 이렇게 상품평 시간내서 적는건 저처럼 아이위해 서치하시는분들 도움되시라고 남깁니다. 제품 진짜 괜찮네요! 결고 고가제품에 뒤쳐지지 않아요! 그리고 노란색 하 진짜 너무 이쁨ㅋㅋㅋㅋㅋ돈쓰고 보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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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옐로우, 길이 53cm x 폭 11cm x 높이 56~71cm매번
키 87
몸무게 14인 20개월 아기가 타기 좋아요.
손잡이 위치가 조금 높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곧잘 타네요.

디자인
노랑색을 좋아해서 세일템으로 뜨자마자 장바구니에 담고 결국 샀습니다.

가격
가격은 싸지는 않은거 같은데.. 다른 더 비싼거에 비하면….

장점
발판이 넓어서 아직 킥보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발을 대기에 편한 거 같아요.
발판부분이 좁으면 중심 잡기 어려울 거 같은데 넓으니 발 올리기도 편해보임
손잡이 있는 부분 높이를 조정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
아무데서나 타려고 함
집에서도 타려고함
바퀴랑 발판을 소독티슈로 닦아서 집에도 들여놨어요………
저는 몰랐는데, 남편말로는 밑부분에 나사가 약간 헐겁다고? 하네요.
그게 자꾸 풀리는 건지 그냥 처음에 약간 헐겁게 된건지 체크가 필요할 거 같아요.

돌 지나고 조금 이후부터는 놀이터에서 누군가 킥보드를 타고 나올때마다 한참을 넋을 잃고 쳐다보고
주차되어 있는 킥보드에 올라타려고해서 작년말부터 고민하다가 샀어요.
아직 어리기도 하고, 키가 작아서 맞는게 있을까 했는데
이건 높이가 높지 않아 맞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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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옐로우, 길이 53cm x 폭 11cm x 높이 56~71cm이번엔 4살 95cm 첫째딸 리뷰입니다^^

MINI 사쥬라~ 1단,2단 모두 문안하게 탈수있었어요~ 아무래도..내년까지 탈듯?ㅎㅎㅎ 더이상은 무리ㅠㅠ..일듯해요..

첫째두 씽씽씽~ 잘탔구요.. 집에돌아가는 길에 어두워지니 바퀴에 LED가 반짝반짝♡♡ 너무 좋아하네요^^

쨍한~ 형광노란색이 넘 이쁘구요~ 좌우회전도 부드럽게 잘되네요~
저가 킥보드의 회전느낌 아닙니다ㅋㅋ(키작은 엄마라 직접 타보았어요^^)

입문용 저가 킥보드로 적극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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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옐로우, 길이 53cm x 폭 11cm x 높이 56~71cm23개월 여아, 키 86cm, 체중 13kg
타는데 부담없는 좋은 높이와 사이즈.
발판도 넓어 아기가 발 대충 얹어도 균형잡고
서있기 편함.
완제품으로 배송되어 폴딩된걸 펴서
쓰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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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접었다 펴니 버튼이 눌려 들어가
다시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고정이 잘 안됩니다.
고정 해주는 쇠를 만지작 거려 수동(?)으로
강제고정 시켰더니 버튼이 다시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교환신청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4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건데 좀 너무하다
싶더군요.
어찌어찌 고정이 된듯하여 더이상 접지 않고 사용해
보려 합니다.
아가도 재밌게 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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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웨이 트라이팝 미니 스쿠터 아동용 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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